한문교육과

본교 한문교육과를 졸업하신 선배님이신 김희경 선생님께서

개교 56주년 기념행사를 맞이하여 감사패를 받으셨습니다.

세 자녀분들 모두 한문교육과에 입학하였고 현재는 한문교사로 재직 중이십니다.

이러한 공로가 많은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.

위 사진은 감사패를 받으신 김희경 선생님의 사진입니다.

많은 축하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